핏디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이다. 지난해 12월 ‘44티’ 출시와 함께 브랜드를 런칭했다.
44가지 원료를 사용한 44티는 수십 번의 테스트를 거쳐 총 12개월이라는 인고의 시간 끝에 탄생했다.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초기 수량 10만 포가 모두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핏디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자극적이고 무계획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일상의 습관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몸을 가꿀 수 있도록 돕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핏디 관계자는 “‘올해의 식품 브랜드파워 1위’에 우리 티가 선정돼 영광스럽다”며 “다이어트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면서도 건강에 좋은 성분을 발굴해 모두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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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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