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오겔은 ‘우리 가족이 쓰는 마음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성분을 엄선해 다양한 키즈 화장품을 선보이는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다. 단순한 제조 및 판매가 아닌,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 관리와 제품의 안전성을 중시한다.
현재 아기 보습로션을 비롯해 수분 겔, 어린이 샴푸, 키즈 수분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EWG 그린 등급 성분 중에서도 자체적으로 엄선한 성분만 사용해 피부 케어를 돕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소중한 아이들 피부에 닿는 화장품을 판매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는다’는 신념 아래 믿고 찾을 수 있는 유아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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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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