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본은 1998년 창립 이래 국내 소형 및 생활가전 유통을 주도해온 전문 기업 피닉스전자가 2020년 런칭한 브랜드다. 고객 만족에 힘쓰며, 심미적 만족도가 높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 안정적인 기술력과 체계적인 A/S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여러 가지 플레이트가 포함된 와플메이커,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그릭요거트를 만들 수 있는 요거트메이커 등을 선보이며 가전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본 주방가전 플렉스 라인으로 고강도 세라믹 상판을 사용한 모던한 디자인의 1구 하이라이트, ALL 스텐 재질로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2.5L 에어프라이어 등 고스펙 제품을 출시했다.
보본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은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이 보본 제품을 주문한 순간부터 배송을 받고 사용하는 모든 과정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재무 위험성 경종 울린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
김동원 고려대 총장 “5년 뒤 세계 30위 글로벌 명문대학 도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