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투자자 되려면 자신만의 확실한 투자법 있어야
최근 장기투자를 한다고 얘기하는 한 투자자와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그는 자신의 투자법을 이렇게 설명했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2월 28일
장기투자가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
몇년 전 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후배 A가 찾아와 주식투자 방법을 물었다. 나는 장기투자자라 일반 매매는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A는 자신도 장기투자를 할 생각인데 어떤 주식을 사서 갖고 있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조언을 구했다. 내 …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2월 15일
“돈으로 행복과 사랑 살 수 없다”는 말의 맹점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없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2월 08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쓰는 돈, 낭비 아니다
“돈 쓰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사회적 지위를 가늠하는 잣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2월 01일
상승장에서 번 큰돈, 실력일까 운일까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국 증시가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만큼 주식으로 수익을 올렸다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만난다. 삼성전자 주식으로 적잖은 돈을 벌었다는 사람, SK하이닉스 선물 거래로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 한국 주식…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1월 25일
부자가 돈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시간
부자와 평범한 사람을 구분 짓는 건 돈의 많고 적음이다. 그러나 두 집단의 차이가 단지 자산 규모에 그칠까. 2000년대 초 미국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부자와 평범한 사람 사이에는 사고방식 차이도 존재한다. 부자가 본래부터 다른…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1월 18일
주택 보유세 올리면 집값도 뛴다
집값을 낮추려면 보유세 등 부동산 세금을 올려야 한다는 주장을 자주 접한다. 세금이 오르면 집을 보유한 사람들이 이를 버티지 못해 매물로 내놓고, 매물이 늘어나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논리다. 꽤 그럴듯하다. 하지만 이런 주장을 들을 …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1월 11일
부자가 친구의 성공을 반기는 이유
“혼자만 부자가 되지 말고 같이 부자가 돼야 하지 않나.”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1월 04일
여행이 행복한 건 ‘돈 쓰는 사람’이기 때문
최근 한 동남아 국가를 여행하고 온 지인이 그 나라 국민이 참 친절하고 좋다고 얘기했다. 항상 순수하게 웃고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한다고 칭찬했다. 그런데 좀 의구심이 들었다. 그 동남아 국가에서는 몇십 년 전 국민 상당수가 학살된 …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2월 28일
‘부의 재분배’를 위해 부자 돈 훔친다는 칠레 산티아고 소매치기
남미 칠레를 여행하던 중 가이드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는 소매치기가 많다. 그런데 이곳 소매치기들은 자신의 행위를 이렇게 합리화한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2월 21일
성공한 도박사처럼 행동해야 투자도 성공한다
어떤 책을 읽다가 문구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Investing is gambling(투자는 도박이다).” 이 책에선 사람들이 돈에 대해 가지는 잘못된 믿음을 몇 가지 소개한다. 그중 하나가 “투자는 도박이다”라는 인식이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2월 13일
부와 성공, 알고 보면 목숨 건 모험과 고생으로 일군 성취
중동 지역 주요 도시인 이라크 바그다드에는 사람들의 짐을 날라주면서 하루하루 먹고사는 신드바드라는 짐꾼이 있었다. 어느 날 신드바드가 부유한 상인의 집 앞을 지나게 됐는데, 그 집에서는 악기 소리와 새소리가 들리고 산해진미의 향기가…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2월 07일
재산세 5000만 원 때려도 강남 다주택자들이 집을 못 파는 이유
친구 사이인 A, B, C가 대화를 한다. 계속 오르는 서울 집값, 그리고 그것에 대한 정부 대응책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 A는 서울 집값을 확실히 잡을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재산세를 올리는 것이다. 서울 강남 집값이 비…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1월 30일
돈이 좋아서 ‘돈 안 쓰는’ 사람이 부자 된다
세계적 베스트셀러였던 자기계발서 ‘백만장자 마인드’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사람들은 돈이 많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돈이 많기를 원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돈을 바라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 것, 이게 돈이 부족한 주…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1월 23일
다주택 대기업 CEO가 80 넘어 궁핍한 노인이 된 사연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화제다. 김 부장은 서울에 자기 집을 갖고 있고 대기업 부장이라는 타이틀도 보유 중이다. 서울에 본인 집을 갖는 것도, 대기업에서 부장까지 승진하는 것도 어려운 요즘 상황에 김…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1월 16일
주식투자에선 ‘직선적 사고방식’ 가진 사람이 유리
최근 국내 증시가 계속 오름세다. 코스피는 올해 초만 해도 2400대였는데, 11월 초 현재 4100을 넘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렇게 시장이 상승세다 보니 주변에서 평소보다 주식 얘기를 많이 하고, 내게 이런저런 질문을…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1월 09일
이미 부자면서 계속 돈 버는 사람들… 자아실현 욕구 때문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자산 격차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때 ‘빈익빈’으로 자산 격차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자산 격차가 증가하는 주된 이유는 부…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1월 02일
부자가 꿈인 초등학생에게… “공부 잘해 전문직 되는 게 더욱 명확한 길”
추석 연휴에 친지들을 만났다. 그때 한 아이가 나에게 질문했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0월 26일
“내가 망해도 남이 더 망하면 좋다”는 인간의 본성
책을 읽다가 재밌는 글귀를 발견했다. 19세기 사회철학자이자 경제학자인 존 스튜어트 밀이 했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단순히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더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0월 19일
빚내는 건 습관… 남이 갚아줘도 금세 또 빌려
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지인이 있다. 이 지인은 한때 빚이 있었다. 은행, 저축은행 같은 금융권은 물론, 주변 사람에게도 돈을 빌렸다. 수입에 비해 과도한 빚이었고 이자를 부담하느라 힘들어했다. 매달 자기 수입의 반 이상이 이자로 나…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