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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무대 필리핀 방산 시장에 일본 구애 작전 거세져
최근 세계 각국에 팔린 유럽산 무기 가격을 보면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예를 들어 독일 HK416 소총은 미국 M4 소총 대비 3배, 레오파르트 2A8 전차는 미국 M1A2 전차의 1.6배 가격에 팔렸다. 프랑스 세자르 자주포의 경우…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년 06월 04일 -

“핵 협상 전 해외 동결 자산 120억 달러 해제” vs “고농축우라늄 선제적 포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서 이란의 해외 동결 자산이 주요 변수로 지목받고 있다. 미국은 고농축우라늄을 선제적으로 포기하면 자산 동결을 풀어준다는 입장이지만, 실물경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이란은 핵 협상 전 동결 자산 문제를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6월 03일 -

젠슨 황, 고향 대만을 ‘AI 슈퍼 허브’로 만든다
“대만은 칩과 패키징, AI(인공지능) 슈퍼컴퓨터가 모두 만들어지는 AI 혁명의 진원지다. 엔비디아의 투자는 대만의 놀라운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것이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6월 02일 -

“로마 황제도 무릎 꿇렸다” 이란의 이유 있는 일방적 승리 선언
이란 남부 파르스주에는 과거 페르시아 황제들의 유적지와 무덤이 있다. 이곳 암벽에는 사산조 페르시아 시절 로마군에 승리를 거둔 페르시아 황제 샤푸르 1세(재위 240∼270)의 전공을 기리는 내용의 부조(浮彫)가 있다. ‘낙쉐 로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5월 29일 -

쿠바 정권교체 정조준한 美, 혁명 실세 기소하고 항모 배치
미국 정부가 5월 20일(이하 현지 시간) 라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을 기소했다. 그는 형 피델 카스트로, 체 게바라와 함께 쿠바 공산정권의 주역이었다. 미국 정부가 그를 기소한 5월 20일은 124년 전 미국으로부터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5월 28일 -

‘러시아 그림자 함대’ 출현?… 대한해협 통과한 러시아 호송선단 행적 묘연
5월 9일 오후 쓰시마 인근을 초계 비행 중이던 일본 해상자위대 제4항공군 소속 P-1 해상초계기의 레이더에 규모가 상당한 선단이 포착됐다. 이 선단에는 러시아 해군 소속 전투함 2척과 지원함 2척, 그리고 일반 화물선 6척이 포함…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년 05월 27일 -

미국에 두들겨맞은 이란, 취약한 美 동맹 UAE·카타르·사우디 공격해 트럼프 견제
이스라엘은 3월 18일(이하 현지 시간) 전투기를 동원해 이란의 최대 규모 천연가스 매장지인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과 이곳의 가스를 처리하는 남서부 해안가에 있는 아살루예의 정제시설을 미사일로 공습했다. 이 공격으로 사우스 파르스 가…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5월 22일 -

카스피해로 이란 지원하며 트럼프 뒤통수 때린 푸틴
미국의 해상 봉쇄로 호르무즈해협이 막히자 카스피해가 이란의 새로운 물자 수송로가 되고 있다. 미국은 4월 13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이란 해상 봉쇄에 들어갔다. 이란은 그동안 주로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각종 물자를 수입해왔다. 호르…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5월 21일 -

“시진핑, 미국의 대중국 강경 노선 무너뜨려… 트럼프 빈손으로 돌려보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공동성명이나 합의문조차 발표하지 않았다. ‘세기의 담판’이라는 기대가 무색하게 두 정상의 공동 기자회견도 없었고, 양국은 일방적인 발표만 한 채 회담을 마무리했…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5월 18일 -

미국 항구에 끝없는 유조선 행렬… 이란 전쟁으로 석유 패권 틀어쥔 美
미국 코퍼스 크리스티항은 사우디아라비아 라스 타누라, 이라크 바스라에 이어 세계 3위 원유 수출 터미널이다. 올해 1분기 이곳은 역사상 가장 바쁜 시기를 보냈다. 켄트 브리턴 코퍼스 크리스티항 최고경영자(CEO)는 “각국 유조선 2…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5월 14일 -

美 종전 제안 거부한 이란, 호르무즈 장악 위해 소형 잠수함 배치
호르무즈해협의 평균 수심은 50~60m, 깊은 곳도 80~100m에 불과하다. 군사적으로 볼 때 이 정도 수심은 잠수함 작전에서 제약이 많을 수밖에 없다. 수심이 얕으면 잠수함이 은폐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드는 데다, 수중음파탐지기…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5월 12일 -

전쟁 막판 항모 급파한 프랑스·영국… “미국에 숟가락 얹어 이권 챙기려는 의도”
이번 전쟁 발발 전부터 미국과 이란은 다양한 채널로 협상을 벌여왔지만 적어도 현재까지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 “합의 타결이 임박했다”는 관측은 모두 불발에 그쳤다. 사실 양국 관계의 역사를 보면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나…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년 05월 11일 -

이란 국민은 극심한 생활고… 고위층 자녀들은 미국 등에서 방탕한 호화 생활
이란판 ‘금수저’들이 국민들의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럽 등에서 호화판 생활을 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들은 페르시아어로 귀족 집안의 자제라는 뜻인 ‘아가자데(Agazadeh)’라고 불리는데, 이란 고위 성직…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5월 05일 -

우크라이나 신형 미사일 공습 두려움 커지자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축소
지난해 6월 14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난데없는 전차와 장갑차 행렬이 등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육군 창설 25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열병식이었다. 7000여 명의 병력과 수십 대의 전차, 장갑차,…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년 05월 04일 -

美, 그림자 선단 및 금융제재로 이란 돈줄 틀어막기 총력전
모하마드 호세인 샴카니는 이란의 대표적인 석유 밀수조직 우두머리다. 그는 이른바 ‘샴카니 네트워크’를 만들어 이란과 러시아의 원유를 중국 등에 밀수출해왔다. 불법 유조선 100여 척으로 구성된 ‘그림자 선단(shadow fleet)…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5월 01일 -

미군 공격보다 내부 봉기가 더 두려운 이란… 미국은 시가전 특화부대 중동 배치
미국-이란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 이란 지도부에게 무엇이 가장 두려운지 묻는다면 그들 입에서 나올 대답은 미국 항공모함도, 스텔스 폭격기도 아닐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아무리 치명적이라 한들 그것이 이란 지도부 전체…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년 05월 01일 -

트럼프 처음 참석한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에 아수라장
올해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연례 만찬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참석으로 미국 언론계와 국민의 관심이 매우 컸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은 국민의 적”이라며 첫 임기 4년과 2기 취임 직후인 지난해까지 이 행사에 불…
송화선 기자 2026년 04월 29일 -

이란으로부터 집중 공격받은 UAE, 美에 통화스와프 SOS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은 ‘사막의 기적’을 이룩한 중동 지역의 대표적인 부국이다. 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1100만여 명밖에 되지 않지만 원유 매장량은 1130억 배럴로 세계 6위, 천연가스 생산량은 세계 5위다. UAE는 수도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4월 28일 -

이란 혁명수비대, 美 해상 봉쇄 맞서 3000척 ‘모기 함대’ 전술로 압박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화물선 2척을 나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선전전에 나서고 있다.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대원들이 4월 22일(이하 현지 시간) 고속 공격정을 타고 거대한 화물선에 접근해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4월 25일 -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최근 미국 언론에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등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 전쟁을 지속할 군수물자가 부족하다는 취지의 보도가 여럿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는 명확한 출처나 근거가 부족한 경우도 있다.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