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노이풋앤바디가 ‘2022 올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파워 1위’ 테라피샵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파워 1위’는 거대한 사회경제적 변화의 움직임 속에서 시장을 장악하고, 차별화된 영감으로 고객의 삶에 깊은 공명을 일으킨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더하노이풋앤바디는 고급 스파샵 프랜차이즈이다. 신개념 힐링 케어 스파샵으로 ‘Healing place in the city’라는 슬로건 아래 ‘복잡한 도심 속 휴양지’를 지향한다. 테라피샵과 호텔 스파를 접목해 ‘스파샵의 대중성’을 목표로 하며, ‘한국인 관리사의 전문적인 케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여성들의 경제 활동을 응원하는 더하노이풋앤바디는 전문 테라피스트 및 뷰티 아티스트 양성을 위해 라움 피부미용전문학원과 한국스포츠체형관리사협회를 설립,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 배출된 전문 관리사들은 전국 가맹점에서 일하고 있다.

더하노이풋앤바디는 현재 전국에 35개 가맹점이 있으며, 2022년 3월까지 10개 매장이 추가 오픈 준비 중에 있다.

더하노이풋앤바디 관계자는 “스파샵의 대중성을 목표로 진정성 있게 매장을 운영한 결과 단기간에 35호점까지 오픈해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