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 LG CNS 본사. 뉴스1
LG CNS는 기존에 자연어로 지시하면 코드를 생성해주는 ‘바이브 코딩’이 대규모 IT 시스템 구축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자, 미국 글로벌 오픈소스 AI 코딩 기업 클라인과 손잡고 AIND를 개발했다. 안현정 LG CNS 어플리케이션아키텍처담당 상무는 “기업 시스템을 이해하는 전문가 수준의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대규모 IT 시스템 구축·운영을 자동화해 기업 고객의 생산성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 CNS와 클라인은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금융·공공·제조·방산 등 보안과 규제가 중요한 글로벌 기업의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에 AIND 적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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