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시간은 (주)시간이 운영하는 시계 안전 거래 플랫폼이다.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은 직거래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정확한 시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정보를 활용한 직거래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하이시간에서 제공하는 공간 대여 서비스는 직거래 장소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거래가액(현금)에 대한 계수, 진가품 검증을 받을 수 있는 고객 전용서비스로, 전화 및 온라인으로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은 현재 서울 압구정점, 대구 수성점, 부산 마린시티점, 부산 본점 등 4곳의 오프라인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2022년 서울 추가 지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다.
하이시간 관계자는 “시계 직거래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신뢰성과 전문성을 갖춘 맞춤 서비스와 안전 거래에 기반을 둔 거래, 공간대여 방법을 개발해 올바른 직거래 문화 형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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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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