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투엠(D2M)은 상가만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인테리어 브랜드다. 식당, 카페, 사무실, 학원, 미용실 등 각 업종별 특성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며, 전국에 시공 및 디자인, 홍보팀을 두어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는 창업자들의 나침반이 되어주고자 현장 여건은 물론 개개인의 요구에 따른 디자인과 그에 따른 견적을 제안한다. 다수가 아닌 1:1 맞춤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보다 특화된 서비스를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인테리어에 경험이 부족한 창업자들에게 노하우는 물론 계약 시 필요한 사항과 주의점을 알려줘 올바른 길로 안내하는 것이 목표다.
디투엠(D2M) 백중길 대표는 “상가 전문 인테리어로 한길만 걸은 결과 이번 상을 받은 것 같다”며 “가게 오픈을 앞둔 모든 예비 창업자들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나침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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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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