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종합가구 브랜드, 리비니아(Livinia)

리비니아(Livinia)가 ‘2022 올해의 리빙 브랜드파워 1위’ 주방용 가구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파워 1위’는 거대한 사회경제적 변화의 움직임 속에서 시장을 장악하고, 차별화된 영감으로 고객의 삶에 깊은 공명을 일으킨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종합가구 브랜드 리비니아(LIvinia)는 아마존코리사 선정 주요 셀러 중 하나로, 미국에는 원목 제품 위주로 수출 중이다.

한국에서는 침대, 매트리스, 소파, 식탁, 학생용 가구 등 다양한 품목을 다루고 있다. 특히 대표 제품 세라믹은 포셀린 통세라믹만 취급하며, 겉면과 속이 동일한 세라믹으로 표면 처리를 한 세라믹과 달리 판 자체를 고온·고압으로 만들어 기공(공기구멍)이 보이지 않는다.

또한 원목 접이식/확장형 식탁은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따뜻한 원목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리비니아 관계자는 ‘올해의 브랜드파워 1위 수상’과 관련해 “한국에서 파워 브랜드로 인정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애쓰는 한편, 해외 수출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