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드와이컴퍼니의 트라비체 청담애비뉴점은 1972년 공방을 설립해 올해 50주년을 맞은 역사와 전통 있는 주얼리 업체다. 경력 25년 이상 장인들과 함께 꾸려가는 테크니컬센터와 디자인연구소는 팀원 간의 긴 호흡을 통해 200여 건의 디자인 특허를 받았다.
다이아몬드를 대체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스톤 연구 등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발전하고 있으며, 트라비체를 찾는 전 고객에게 고품질 디자인과 퀄리티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심을 디자인 하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매년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구상하기 위해 몰두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 등장하기도 했다.
(주)위드와이컴퍼니 트라비체 김영삼 대표는 “진심을 담은 주얼리 브랜드가 되기 위한 제 철학은 확고하다”면서 “창립 50주년을 맞아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고객과 가까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주)위드와이컴퍼니 트라비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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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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