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노블 결혼정보는 1981년부터 정·재계 및 상류층 혼사를 주도하며 이어져온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 서울 압구정 본사를 중심으로 전국 4대 광역시 권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40여 년 노하우를 보유한 중매 명장 강복자 원장을 중심으로 2대에 걸쳐 상류층 전문직 성혼을 이끌어오고 있으며, 최근 광주 지사 확장·이전을 단행하면서 전국 4대 광역시 권역에도 서울 본사와 같은 VVIP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의 기틀을 재정비했다.
제이노블 결혼정보 김명찬 대표는 “노블레스 결혼정보업계 선두주자로서 전국 네트워크 조직 재정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부모와 당사자가 모두 만족해하는 성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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