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책은 발효 침향환 브랜드 ‘조선황림’을 필두로 우수한 품질의 침향, 녹용, 참당귀, 산수유, 국내산 한약재에 특허 받은 발효 기술을 접목해 발효 침향환을 개발했다.
조선황림 침향환은 화학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자연이 선물한 국내산 약재와 아카시아 벌꿀, 식약처가 인증한 유산균 5종을 배합해 발효시키고 있다.
침향환은 기력, 체력, 활력이 부족할 때 원기를 보충해줄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조선황림 침향환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높은 재구매율과 고객 만족을 달성한 바 있다.
조선비책 김성태 대표는 “프리미엄 발효 침향환을 필두로 기본 품질 관리에 충실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국내산 한약재만을 고집하는 철칙을 바탕으로 농촌과 상생하는 지속가능경영도 꾸준히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수령·수사·출석 ‘모두’ 거부… ‘시간 싸움’ 벌이는 尹
트라피구라, 고려아연 지분 일부 처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