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피부과는 2011년 경기 안산점을 시작으로 현재는 서울, 경기, 호남권 등 전국에 13개 지점을 구축한 피부과 프랜차이즈다. 전 지점 모두 일반 의원(진료과목: 피부과)이 아닌 보건복지부에서 승인한 피부과 전문의가 개원한 피부과 의원들로만 구성돼 있다.
해당 피부과 의원들은 철저한 관리와 정기적인 교육 및 점검을 받고 있으며, 각종 세미나와 강연 등을 통해 치료 및 시술에 대한 지견(知見)을 공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손발톱무좀, 백반증, 건선 같은 피부질환부터 기미잡티 색소 질환, 여드름, 홍조, 리프팅, 필러/보톡스, 메디컬 스킨케어 등 고객의 일상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피부 고민과 문제까지 다각적 측면으로 치료하고 있다.
닥터스피부과 관계자는 “피부과 전문의들이 오롯이 환자 진료와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노력해온 만큼, 앞으로도 치료의 안전성과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장비의 보유, 코로나19 및 감염 등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역, 서비스 개선 등 보다 본질적인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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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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