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각도는 숯불닭갈비와 닭 특수 부위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로, 특허 및 디자인 등록을 완료한 대한민국 최초 팔각 불판을 사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숯불닭갈비를 선보인다. 또한 독특하고 창의적인 반찬 세팅 방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닭고기에 곁들여 먹기 좋은 이색적인 반찬과 각종 소스도 제공한다.
팔각도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외식산업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현재 가맹점이 20호점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5년간 쌓아온 외식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류의 가공 및 포장을 체계화해 가맹점 원가 상승을 최소화하는 한편, 간편한 원팩 시스템과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인건비를 절감해 가맹점 수익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팔각도 관계자는 “숯불닭갈비는 다양한 고객층으로부터 사랑받으며 장수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서 “앞으로 어떤 경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숯불닭갈비 브랜드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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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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