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스포츠 전문 브랜드 아이러너는 딱딱하고 어두운 이미지의 획일적인 런닝머신을 탈피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화려한 색감,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을 앞세워 단일 브랜드 런닝머신 사상 최단 기간 11만대 판매고를 기록했다.
최근 출시한 ‘아이러너 Z3’는 3단계 폴딩 방식 적용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가 훨씬 높아졌고 8가지 자동 프로그램과 3가지 카운트다운 모드, 3가지 사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등 총 14가지 모드와 뒤로 걷기 기능을 갖춰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실내 런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듀얼 다이아몬드 미끄럼 방지 패턴으로 최상의 런닝감을 제공하며 6개 합성고무 지지대를 적용, 충격 감소에 특화된 설계가 접목돼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
아이러너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일상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나아가 런닝머신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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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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