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루비스는 ‘생활에 편리한 기술’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생활 가전 브랜드다. 여름철에는 ‘진정한 무선의 자유’를 앞세운 ‘윈드 프리’가 8차 입고까지 연속 품절 기록을 세우고, 겨울철에는 ‘작지만 강한 바람’ PTC 전기 온풍기 ‘듀얼 윈드’가 3차까지 완판을 달성하며 계절 가전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10,000mah 내장 배터리를 사용한 무선 선풍기 ‘윈드 프리’는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BLDC 모터의 한계인 약한 바람을 터보 어댑터를 통해 극복한 완성형 제품으로, 2022년에는 2021년형에서 개선된 모델로 업그레이드 출시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스팀 다리미 ‘윈드스팀’과 1인 가구를 겨냥한 의류관리기 ‘클린웨어’ 같은 틈새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달루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으로 고객들의 일상에 편리함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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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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