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건강은 2016년 설립된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로, 설립 5년 만인 지난해 연매출 67억 원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더존건강의 스테디셀러인 ‘한끼곤약젤리 시리즈’는 15가지 맛이라는 국내 최대 플레이버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 1월 출시 이후 2021년 12월 기준 총 8700만 팩이 판매되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더존건강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SNS를 통한 각종 이벤트, 체험단 등의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더존건강 관계자는 “주 고객층인 20, 30대 여성들을 위한 신제품 개발에 더욱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더 좋은 품질, 더 좋은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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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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