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스파르타는 ‘성인 교육시장에도 과외 같은 소수 인원 전문 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설립된 공무원 영어 과외 전문 기업이다. 2006년 설립돼 현재 서울 노량진, 신림, 노원 등 전국 14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1400명 이상 단기 합격생을 배출했다.
현재 운영 중인 영어 전문과외 ‘프라이빗 클래스’는 다수의 학생이 모여 공부하는 일방적인 수업이 아닌, 소수 정예의 프라이빗(Private) 수업 방식을 지향하는 서비스다.
프라이빗 클래스는 문법, 어휘, 독해, 논리 등을 패키지로 묶지 않고 개인의 단점 극복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개인 맞춤 상담을 통해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교재 선정, 진도 속도, 영역 선택 등과 관련한 효과적인 수업 방식을 제시한다.
영가스파르타 관계자는 “더 좋은 교육과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덕분에 ‘올해의 브랜드파워 1위’를 수상한 것 같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영상] “美 경기 2027년 6월까지 확장… AI 중심 M7 수혜 예상”
‘폭풍 랠리’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눈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