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학습지는 ‘함께하는 즐거운 외국어’를 표방하는 교육 전문기업 노이지콘텐츠의 12개 외국어 학습지 앱이다. 애플 선정 최고의 노트 필기 앱 플렉슬(Flexcil)과 손잡고 하나의 앱으로 인강 영상 시청, 노트 필기, 질문 남기기, 어휘 및 표현 검색, 저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미니학습지 더노트’를 런칭했다.
‘미니학습지 더노트’는 100% 디지털 언어학습 환경을 제공해 패드형 태블릿PC와 펜슬을 사용하는 것이 익숙한 MZ세대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학습자들은 앱스토어 리뷰를 통해 “책을 두고 나와도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필기 화면과 인강 화면이 하나여서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되니 좋다”, 출퇴근길에도 패드 하나로 공부할 수 있어 좋다”는 의견을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노이지콘텐츠 관계자는 “미니학습지 더노트 앱은 완전히 새로운 외국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에듀테크 교육 기업으로 성장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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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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