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메종은 ‘아이는 안전하게, 공간은 아름답게, 엄마는 편안하게’라는 슬로건을 가진 영유아 홈퍼니싱 전문 브랜드로, ‘맞춤 놀이매트’를 비롯해 플레이하우스, 범퍼침대, 베이비모니터 등 우수한 품질과 독창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맞춤 놀이매트’는 고객이 원하는 대로 1cm 단위 길이, 두께, 디자인까지 선택 제작이 가능하며, 최대 6cm 두께의 12중 고밀도 압축폼으로 만들어 뛰어난 쿠션감과 복원력을 지닌다. 또한 경량 충격음이 64%, 중량 충격음이 28% 이상 감소돼 층간 소음 차단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안전한 PU(폴리우레탄) 소재를 채택하고, 듀얼양면코팅을 적용해 주요 연구기관 테스트에서 99.9% 항균 및 안정성 합격점을 받았다. 안전한 매트에만 주어지는 LOHAS(로하스) 인증 역시 획득했다. 이외에도 1:1 맞춤 상담 견적 무료 서비스, 매트 커버 무료 교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쁘띠메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 후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테슬라 15% 폭등
SK온, 첫 분기 흑자… 지속 가능성은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