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밝은안과는 1인 안과로 출발해 개원 10년 만에 서울 관악, 동작, 금천, 구로지역에서 최대 규모로 성장한 안과이다. 대학병원 교수 및 안과장 출신인 전문 분야별 5명의 안과전문의가 진료를 맡아 대학병원에 가지 않고도 안과 질환에 관한 정확한 진단과 수술이 가능하다.
개원 이후 백내장‧노안 수술 중 합병증으로 인한 대학병원 의뢰 0건, 라식‧라섹 수술 후 목표시력 달성율 100%로 수술 결과가 좋아 매년 진료‧수술 환자수가 큰 증가폭을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백내장‧노안 수술과 쌍꺼풀, 안검하수 수술 등 성형수술, 라식‧렌즈삽입술 등 시력 교정 수술, 황반변성 주사치료와 녹내장, 안구건조증 IPL 치료 등 안구 질환치료 및 소아 시력 발달, 하드렌즈 등 분야별 전문적인 진료가 대기 없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방재순 대표원장은 “환자의 입장에서 이해가 되도록 자세히 설명해주는 것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더 많은 환자가 깨끗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눈의 불편감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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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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