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매트 전문 브랜드 따사룸은 제조 및 디자인 경쟁력까지 모두 갖추고, 친환경 건축자재 HB인증 최우수등급을 획득해 안전성을 인증받아 제품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타일형 TPU 매트 제작으로 시공 부담을 낮춰 TPU 매트 대중화를 선도하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층간소음 저감용 매트를 통해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대승아이앤피 최석수 대표는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며 “꾸준한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전문 브랜드로 성장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수령·수사·출석 ‘모두’ 거부… ‘시간 싸움’ 벌이는 尹
트라피구라, 고려아연 지분 일부 처분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