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KLEADER(싱크리더)는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으로, 수십 년간 쌓은 기술이 집약된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여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고객의 스트레스를 없애고, 청결한 주방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분쇄형 음식물처리기 최초로 IoT(사물인터넷)를 적용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싱크리더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된 ‘싱크리더 S’를 작년에 선보인 이후 올해 6월 ‘싱크리더 i’를 런칭하며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싱크리더 관계자는 “싱크리더 제품이 고객 편리함을 우선시해온 만큼 고객 친화적 기술에 더 심혈을 기울인 신제품 ‘싱크리더 i’ 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면서 “싱크리더의 고객 만족이라는 이념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된 덕분에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폭풍 랠리’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눈앞에
정용진 이마트, 4년 만에 최대 영업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