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첼의 베이비 소프트 의자는 엄마들 사이에서 ‘국민 육아템’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는 제품으로, 15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에어펌프가 내장돼 별도의 펌프 없이 언제 어디서든 짧은 시간 내 공기를 주입해 의자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바람을 빼면 작게 접을 수 있어 휴대와 보관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뿐만 아니라 외출 시 바깥에서도 활용하기 좋아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바닥면에 물 빠짐 구멍이 있어 목욕 의자로도 사용 가능하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인증을 통해 안정성도 인정받았다.
릿첼 관계자는 “4년 연속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소비자의 신뢰를 깨뜨리지 않도록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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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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