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헬퍼가 출시한 ‘맥스컷’ 라인 제품은 누적 판매량 70만 병을 돌파하며 ‘믿고 먹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그중에서도 ‘맥스컷버닝’은 기존 제품인 맥스컷을 업그레이드하며 다이어트 유목민들의 ‘정착템’으로 이름을 알렸다.
아울러 헬스헬퍼는 신제품인 마시는 다이어트(체중 감량) 보조제 ‘맥스컷 다이어트 부스터 3.1’을 출시하는 등 맥스컷 다이어트 라인을 더욱 확대해가며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폭풍 랠리’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눈앞에
정용진 이마트, 4년 만에 최대 영업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