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가구는 소비자의 공간과 취향에 따라 사이즈, 디자인, 수종, 컬러 등 1:1 맞춤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까다롭게 엄선한 최고급 원목만을 사용해 피부 질환, 아토피 등 새 가구 증후군 걱정이 없는 원목가구 전문 브랜드다.
공장을 직접 운영해 주문한 그 순간부터 제작에 들어가는 1:1 맞춤 주문제작 가구로, 불필요한 유통 마진 없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품을 공급하고, 품질 보증 기간 5년과 AS 관리 기간 20년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까지 받아볼 수 있다.
베이직가구 관계자는 “가구 디자인, 개발 및 제조 범위 품질 경영 시스템(ISO 9001)과 환경 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획득하며 소비자의 제품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높아진 만큼, 각기 다른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간별 원목가구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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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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