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미당은 2020년 5월 돈까스와 쌀국수 전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으며, 감탄사 ‘오’와 있을 유(有), 맛 미(味), 집 당(堂)이 합쳐진 상호대로 ‘돈까스와 쌀국수가 맛있는 식당’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전국에 80여 개 가맹점을 오픈했다.
또한 기존에 볼 수 없던 오지개 돈카츠, 토마호크 돈카츠, 토마토 돈카츠, 매콤 크림 돈카츠 등 다양한 돈까스 메뉴와 함께 소곱창 쌀국수, 마라탕 쌀국수, 순두부 짬뽕 쌀국수, 곰탕 쌀국수 등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한다. 아울러 신메뉴를 주기적으로 출시해 고객에게 메뉴 고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오유미당 배명덕 대표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메뉴와 편안한 공간으로 모두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면서 고객이 더욱 특별하고 색다른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 해외 자회사 SMC “영풍 주식 취득, 적법하고 정당한 조치”
“전기차 의무화 철회” 트럼프 취임사 직격탄 맞은 이차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