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네는 2001년 설립된 이래 영사용스크린 제작·판매에 매진하는 브랜드다. 전동텐션스크린을 제작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윤씨네는 영사용스크린 생산이라는 외길만을 걸어왔다.
또한 꾸준한 영업 활동을 통해 2018년부터는 조달시장에서도 영사용스크린 부분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고, 조달청으로부터 5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윤씨네 관계자는 “올해도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영사용스크린 부문을 수상해 감회가 새롭다”며 “영사용스크린 생산 외길을 걸어온 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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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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