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닥터는 척추·관절 견인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로, 1997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국내는 물론 세계로 수출되는 개인용 견인치료기 부문 대표 브랜드이다. 추간판탈출증, 퇴행성협착증 등 많은 이들의 척추·관절 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목 제품인 CS500 G2와 허리 제품인 WG50 G2가 있으며, 이외에도 각종 관절 보호대 및 찜질기로 분야를 확장하며 지속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디스크닥터 장기용 대표는 “디스크닥터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부터 A/S까지 전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효과와 안전성 원칙에 충실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는 디스크닥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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