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노이풋앤바디는 ‘복잡한 도심 속 휴양지‘를 지향하며 ‘Healing place in the city‘ 슬로건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신개념 힐링 케어 테라피샵이다.
‘마사지의 대중성‘을 목표로 한국인 테라피스트들이 전문적인 케어를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장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해 특별 채용과 함께 전문 테라피스트 입사 교육을 실시하는 취업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스포츠체형관리사협회를 설립해 전국 가맹점에 전문 관리사가 원활히 공급되도록 하고 있다.
더하노이풋앤바디는 현재 전국에 6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3월까지 1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가맹 절차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사업설명회를 본사에서 상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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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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