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회관은 자체 육가공장에서 선별한 품질의 육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가장 맛있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돼지고기와 소고기 메뉴와 곁들임 요리를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메뉴의 원팩 공급, 각종 소스류 일괄 생산 등을 통해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며, 4PL 물류서비스를 통해 전국 어디든 적시에 유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금성회관은 2021년 9월 서울 합정동에 1호점을 오픈한 이래, 불과 1년여 만에 서울 시청점, 약수점, 마곡점, 경기 김포 고촌점, 이천 송정점, 파주 야당점 등을 연달아 오픈해 본격적인 가맹점 확장에 나서는 한편, 브랜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계자는 “우리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자와 업계 종사자들이 알아주셨다는 점에서 깊은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금성회관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드릴 수 있는 맛과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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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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