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스가 ‘여성소비자가 뽑은 2022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정보서비스(결혼정보) 부문을 8년 연속 수상했다. 해당 브랜드대상은 소비 주체인 현명한 여성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어워드다.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은 퍼플스는 정재계 인사 및 명문가, 재력가 등의 성혼을 중점적으로 진행해온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다. 고객의 신뢰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를 삼고 학력과 직업, 재산 등 신원 인증 과정을 철저히 거쳐 VVIP회원들의 성혼을 위해 폭넓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현중 대표는 “퍼플스만의 성혼 중심 결혼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온 결과 회원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이끌어냈을 뿐 아니라, ‘여성소비자가 뽑은 2022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전국지사 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미혼남녀의 만족도 높은 성혼을 이루는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폭풍 랠리’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눈앞에
정용진 이마트, 4년 만에 최대 영업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