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빛은 전 세계인의 미(美)의 메신저를 목표로 하는 화장품 연구개발 및 수출 전문 뷰티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주아빛 워터밤 쿨링 톤업크림’은 피부쿨링용 영지버섯 추출물 특허 성분이 피부 온도를 낮춰 피부 장벽 강화와 항노화에 도움을 주고, 프록탄 특허 성분이 세포 증식과 탄력 증강,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또한 미백 기능성을 갖춰 즉각적인 톤업은 물론, 지속적으로 사용 시 밝고 투명한 피부톤으로 가꿔준다.
또한 주아빛은 독자적 세라마이드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단기간에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주아빛 황주아 대표는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에 ‘전 세계인이 내 가족’이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해 만든 제품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자부심을 품고 주아빛 브랜드를 맘껏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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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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