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VORDA(보르다)는 대한민국과 태국의 합작 브랜드로, K-뷰티의 뛰어난 우수성을 한국은 물론 태국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론칭됐다.
기본 콘셉트 및 제형개발 단계부터 K-뷰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모든 생산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RED THERAPIE LUXURY SERUM의 경우 천연 전통 한방비법을 사용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며, 태국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에서 출시와 함께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VORDA(보르다) 관계자는 “현재 세럼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들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태국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재무 위험성 경종 울린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
김동원 고려대 총장 “5년 뒤 세계 30위 글로벌 명문대학 도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