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브랜드안과의 올레이저 노안·백내장수술은 노안과 백내장은 물론 근시, 난시, 원시까지 한 번에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노안·백내장 수술 전용 레이저 장비인 ‘LENSAR’로 안구 속을 정확히 측정하고, 수술 과정에서 칼 대신 펨토초 레이저를 사용해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해당 의원은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세브란스병원 출신 의료진이 검사와 진료, 수술까지 1:1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무균 클린 시스템을 포함한 ‘보이는 수술실’과 대학병원급 최첨단 디지털 장비까지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강남브랜드안과는 국내 소록도에서 100세 이상 어르신의 고난도 백내장수술을 실시하고, 2019년 비전캠프를 통해 해외 오지에서 나병 질환자의 눈 수술에 성공하는 등 국내 및 해외 의료 취약 현장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다방면에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승수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인술(仁術)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수령·수사·출석 ‘모두’ 거부… ‘시간 싸움’ 벌이는 尹
트라피구라, 고려아연 지분 일부 처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