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라인은 100kg 넘는 고도비만이던 대표가 40kg 이상을 감량한 후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론칭한 개인 맞춤형 다이어트 컨설팅 브랜드다. 현재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메이드라인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고도비만을 타깃으로 하면서 ‘20분 운동! 40분 온열관리’라는 헬스뷰티를 결합한 것으로,‘100% 책임감량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용기기 역시 모두 국내 최고가 라인으로 꼽히는 ‘파워플레이트 pro 7’을 도입했으며 현재 의정부점과 양주옥정점을 성황리에 운영하면서 충남 천안과 경기 수원에도 가맹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메이드라인 관계자는 “앞으로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전국 모든 여성을 위해 전국으로 지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이어트 지식 서비스를 비롯해 다이어트 연구소 설립, 고도비만 레깅스 개발 등으로 다양하게 사업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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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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