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책에서 새롭게 출시한 ‘조선황림 효(孝)’는 주재료 최대함량 58%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발효 침향환이다. 주원료인 침향은 자체 품질 테스트 514가지의 항목을 통과한 침향만을 선별하여 사용한다. 또한 녹용 중 가장 으뜸이라 하는 러시아 원용 20%와 발효녹용을 2%, 그 외 국내산 부재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숙성발효했다.
발효 기술력이 집약된 HY(한국야쿠르트) 발효녹용은 근 손실 예방, 운동능력, 피부 보습 개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이 확인됐다.
이외에도 국내 자생하지 않는 원료를 제외한 모든 원료는 100% 국내산 재료만을 고집한다.
김성태 조선비책 대표는 “‘고객의 삶을 새롭게 연출하는 브랜드’라는 사명을 위해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늘 소비자의 관점에서 현실과 타협하지 않았기에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이라는 명예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에 부응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안녕하세요. 한여진 기자입니다.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 국내외 주요 기업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기획] ‘상생‧나눔’ 실천 판촉물 전문기업, 주식회사 그린기프트
[기획]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외식프랜차이즈, (주)올데이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