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오가닉은 자매 브랜드 ‘아넬라’와 함께 유기농 자연 재료를 선별하여 다양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로지오가닉은 아이가 있는 기혼 직원의 비율이 전체의 70%로, 실제 엄마·아빠가 내 아이를 위한 제품을 연구해 만들고 있다. 또한 기존 파우치 타입 ‘로지삼총사 주스’의 플라스틱 입구(스파우트)를 과감하게 제거하는 등 아이들의 섭취 편의성과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로지오가닉 관계자는 “올해로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로지오가닉을 사랑해준 고객들 덕분”이라며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 또한 어른들의 몫이기에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안전한 자연 먹거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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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여진 기자입니다.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 국내외 주요 기업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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