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타민이 ‘여성소비자가 뽑은 2023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비오틴)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브랜드대상은 소비의 주체인 현명한 여성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어워드다.
주식회사 청안오가닉스의 종합건강 브랜드 메디타민은 첨가물 없는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메디타민의 마켓 평균 재구매율 64%로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2021년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한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2021년 선보인 ‘메디타민 비오틴 10000’은 10,000㎍ 비오틴을 함유해 하루 1정으로 성인 1일 권장섭취량 대비 33,333%의 비오틴을 제공한다. 비오틴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로 결핍될 경우 손톱 갈라짐, 모발약화, 피로감의 증상이 나타난다.
메디타민 관계자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비오틴은 반드시 섭취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며 “‘메디타민 비오틴 10000’은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지난해 건조 맥주효모 함량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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