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경영대학원 김홍유 교수는 “넥스트 노멀 시대에 앞장서서 각 분야별 경제, 서비스산업의 활성화와 시장 확대에 끊임없이 정진하는 기업을 발굴한 이번 시상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GETTYIMAGES]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안녕하세요. 한여진 기자입니다.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 국내외 주요 기업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더 거세지는 ‘트럼프 트레이드’
‘소맥’ 즐기는 로제, K팝 새 역사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