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삼성편한내과의원, 환자 맞춤형 건강검진 중점 의원

삼성편한내과의원이 ‘2023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의료(건강검진) 부문을 수상했다. ‘2023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는 공정한 조사를 통해 검증된 기업과 제품, 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검증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와 올바른 선택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삼성편한내과의원은 조기 진단과 빠른 치료를 위해 일반검진, 국가검진, 생애전환기검진, 5대암 검진 등 환자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1:1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건강검진 가운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에 밝고 선명한 고해상도 HD영상인 올림푸스 CV-290을 사용해 위암과 대장암 조기 발견에 특화돼 있으며, 내시경으로 검진하는 도중 용종이 확인되면 즉시 내시경적점막절제술(EMR, Enodsocpic Mucosal Resection)을 시행해 양성종양(혹)을 안전하고 깔끔하게 절제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당 의원은 갑상선초음파, 경동맥초음파, 유방초음파, 복부초음파, 전립선초음파 등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를 맞춤형으로 실시하고 있다.

삼성편한내과의원 화곡점 김민철 원장은 “환자 한 명, 한 명의 생활 습관이나 지나가는 얘기까지 꼼꼼히 체크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질병들을 발견하고, 초기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끊임없이 연구·노력한 결과 이번 상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