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울안과의원이 ‘2022 대한민국 NO.1 의료대상’ 망막질환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NO.1 대상’은 산업 간 융합과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국가와 인류의 미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 및 브랜드를 선정하고자 제정됐다.

경산서울안과의원은 여러 장비들을 도입해 경산지역 주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내리고 진료를 진행한다.

경산서울안과의원 대표원장 이준영 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수련의를 거쳐 캘리포니아주립대(UC Irivine)에서 연수를 했으며 경험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 기존 교과서적인 치료 방법보다 더 나은 치료법을 찾기 위해 여러 학회와 연구회에 참석해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다.

경산서울안과의원 이준영 원장은 “잘못된 의학 진단들을 바로잡아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또 의원급에서 갖추기 힘든 여러 최신 장비들로 검사, 진단, 치료를 하면서 두터운 신뢰와 인지도를 쌓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간동아 1345호 (p3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