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차이니즈는 올해로 개원 21주년을 맞은 전화‧화상 중국어 교육업체로, 약 3000명의 학습자를 보유 중이며, 중국 단둥시에 100여 명 강사진을 갖추고 100석 규모의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도 보통화 구사를 잘하는 인구가 밀집해 있는 동북삼성(지린성·랴오닝성·헤이룽장성)에 위치하며, 2003년부터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중국어 회화 교육을 진행함에 따라 다양한 교재와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다.
명가차이니즈 함영준 원장은 “앞으로도 학습자 입장에서 교육의 질을 더욱 끌어올리고, 전화‧화상 중국어 업계를 혁신적으로 이끌어가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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