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앤사(ZIPNSA)는 시행사인 ‘(주)유한디앤씨’와 시공사인 종합건설회사 ‘(주)이명건설’의 소공주택(소규모 공동주택) 브랜드로, 2019년 론칭됐다.
집앤사(ZIPNSA)는 아파트에서만 도입된 서비스에 집앤사(ZIPNSA)만의 프리미엄을 더해 시공부터 분양, 임대중개,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담 CS 매니저를 권역별로 배치하고 정기 순회점검을 진행해 입주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집앤사(ZIPNSA) 자체 CS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분기마다 고객들에게 위탁서비스 및 소통 결과에 대한 리포트를 제공함에 따라 임대인, 임차인, 거주자와 상시 소통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집앤사(ZIPNSA)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앤사(ZIPNSA) 브랜드 인지도 강화는 물론, 소공주택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국내 소공주택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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