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치과는 2006년에 개원해 17명의 의료진과 135명의 직원이 강남에서 12년째 한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원데이임플란트는 티스캔을 통해 환자에게 교합의 중요함을 인식시키고, 최종 보철물을 제작할 때도 과부하된 교합력을 갖는 치아는 없는지 정밀하게 체크해 부작용을 최소화한 임플란트 치료법이다. 무엇보다 하루 안에 임플란트가 가능하다.
원데이치과의 진료 철학인 ‘신속, 정확, 투명’을 바탕으로 실현된 오랜 기공 노하우가 ‘원랩 치과기공소’의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보철을 받을 수 있다. 내부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잡혀 있어 전체 환자 중 지방에서 온 환자가 60%를 넘는다.
김진환 원데이치과 대표원장은 “임플란트가 하루 안에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원데이치과를 방문해준 덕분에 9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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