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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자생생물 후보 102종 첫인사

신종 자생생물 후보 102종 첫인사

신종 자생생물 후보 102종 첫인사

신종 후보 망둑엇과(왼쪽)와 노란별수선.

‘어디 있다 이제 나왔을까.’ 세계적으로 처음 발견된 것으로 보이는 ‘신종(新種)’ 자생생물 후보 102종과 국내에 처음 보고되는 ‘미기록종’ 생물 499종이 발표됐다. 8월8일 환경부 자생생물 조사·발굴 연구사업단은 지난 1년간 전국에서 우리나라 동식물의 서식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신종 후보종으로 어류에선 망둑엇과(학명 Acentrogobius sp.) 같은 바닷물고기 2종, 곤충류에선 딱정벌레류를 비롯한 41종, 하등생물에선 깔때기버섯류 등 8종이다. 이들 신종 후보종은 앞으로 국제학계에 논문 제출과 심사과정 등을 거쳐 3~5년 뒤 신종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국내에는 현재 1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실제 확인된 것은 3만여 종에 불과하다. 신종으로 인증받으면 세계 190개국이 맺은 유엔 생물다양성협약에 따라 생물자원의 주권을 갖는다. 또 생물의 명명권을 갖고, 해당 생물에서 얻어지는 생명과학 로열티 같은 부가가치를 독점할 수 있다.



주간동아 2007.08.21 599호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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