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권영해 전 국가안전기획부장(왼쪽부터)
비리와 부정부패를 저지른 ‘돈’ 있는 분, ‘빽’ 있는 분, ‘힘’ 있는 분들이 화려하게 컴백하는 것.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와 국민 통합을 고려했다는 ‘높으신’ 분의 말씀이 그들에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힘 있는 그들만의 광복절 특사
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08-08-18 13:40:00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권영해 전 국가안전기획부장(왼쪽부터)
가상자산 대표주자 비트코인이 또다시 연고점 기록을 세웠다.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10월 개당 4000만 원을 넘은 후 11월 10일 5000만 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가격 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이한경 기자
김성일 업라이즈투자자문 연금·투자연구소 소장
한여진 기자
최진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