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가로지르는 바람소리가 경쾌하다.
알 밴 벼 이삭이 통통하게 흩날린다.
눈 시린 하늘과 물기 턴 솔바람….
가을은 도둑처럼 온다.
알 밴 벼 이삭이 통통하게 흩날린다.
눈 시린 하늘과 물기 턴 솔바람….
가을은 도둑처럼 온다.
어, 선선 아, 가을
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08-08-25 11:23:00
![[영상] “美·中 갈등으로 중국 손발 묶인 사이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미국서 집중 수주”](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WEEKLY/Article/6a/0e/c3/c1/6a0ec3c10409a0a0a0a.png)
“한국 기업이 2022년부터 빠르게 미국으로 변압기를 수출하고 현지 생산을 확대한 배경엔 미·중 갈등이 있다. 현재 중국은 미국에 초고압 변압기를 수출하지 못한다. 설령 미·중 관계가 완화돼도 초고압 변압기는 사람이 직접 수작업으로…
윤채원 기자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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