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家 3세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총액 1조1000억 원 규모의 한화에너지 지분 매각을 발표했다. 동아DB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김우정 기자입니다. 정치, 산업, 부동산 등 여러분이 궁금한 모든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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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230% 뛴 SK하이닉스, 개인은 팔고 외국인은 샀다
김동원·김동선, 한화에너지 지분 매각… ‘김동관 체제’ 공고화

한화家 3세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총액 1조1000억 원 규모의 한화에너지 지분 매각을 발표했다. 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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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에 투자경고가 풀려도 그 뒤 10일 안에 다시 급등하면 또 투자경고다. 내년 1월에 투자경고가 해제돼도 주가가 50만 원을 넘으면 언제든 지난해 대비 종가 3배 이상이라 뜬금없이 공시가 뜰 수 있다.”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김우정 기자

이슬아 기자